요로결석 증상, 이런 통증이라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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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옆구리가 쥐어짜듯 아파 응급실을 찾으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요로결석은 이렇게 예고 없이 극심한 통증으로 찾아오는 대표적인 비뇨기 질환입니다.

오늘은 연세우노비뇨기과에서 안내드리는 요로결석 증상을 하나씩 정리해 드립니다.

■ 1. 요로결석이란 무엇인가요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지고 지나가는 길인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계에 돌(결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소변에 녹아 있던 칼슘, 수산염, 인산염 같은 성분이 특정 환경에서 농도가 높아지면 더 이상 녹지 못하고 작은 알갱이로 뭉치는데, 이것이 커지거나 합쳐지면서 결석이 됩니다. 이 결석이 요로를 막거나 자극하면 통증을 비롯한 여러 증상이 나타납니다.

■ 2. 극심한 옆구리 통증

요로결석의 가장 대표적인 신호는 갑작스럽고 극심한 옆구리 통증입니다. 결석이 요관을 막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특히 심해지며, 가만히 있어도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옆구리에서 시작해 아랫배나 사타구니 쪽으로 뻗치기도 합니다.

■ 3. 혈뇨와 배뇨 관련 증상

결석이 요로 점막을 자극하면서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고, 검사에서만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석이 방광 가까이 내려오면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배뇨 시 통증, 잔뇨감 같은 배뇨장애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 4. 오심·구토 등 동반 증상

극심한 통증에 함께 오심이나 구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결석의 위치에 따라 하복부 통증, 고환이나 회음부로 뻗치는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감염이 함께 있으면 발열이나 오한이 생길 수 있어, 이 경우에는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 5. 증상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로결석 증상은 결석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옆구리 통증이 갑자기 심하게 오거나 혈뇨가 보인다면, 자가 판단으로 넘기기보다 비뇨의학과 진료를 통해 결석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석은 재발이 잦은 편이라, 한 번 확인해 두면 이후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 정리하며

요로결석을 의심해 볼 신호는 극심한 옆구리 통증, 하복부·고환으로 뻗치는 통증, 혈뇨, 배뇨장애, 오심·구토 등으로 정리됩니다. 이 가운데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한 번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세우노비뇨기과는 강남점과 잠실점에서 요로결석을 진료하며, 갑작스러운 통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진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신경 쓰이신다면 편하게 상담을 통해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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